[쿠키뉴스=이영수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리다 휘청거리자 교도관이 급히 팔을 잡고 있다.
인천시 F1 유치 터무니없다…5억5000만원 ‘증발’ 위기
“타당성 조사를 하고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그 접근에서부터 ‘모터스포츠 모르는구나’ 하는 생각이
[순간 포착] 전직 대통령의 끝없는 추락… 박근혜, 호송차에서 내리며 휘청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관련기사
-
![]()
‘디지털 교과서’ 미리보기...교육부, 디지털 교육 혁신 박람회 개최
한국의 우수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과 교육정보 기술을 국내외에 홍보하는 자리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교육부는 오는 2025년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을 본격 앞두고 디지털 교과서 체험과 다양한 에듀테크 발굴 기회가 될
-
![]()
방심위, 구글·페북 등 글로벌 플랫폼과 딥페이크 실무협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구글, 페북 등 주요 글로벌 플랫폼과 만나 딥페이크 성범죄 심각성을 공유하고 예방 협력에 나선다. 방통위는 주요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들과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영상 피해
-
![]()
오세훈, 이재명·조국 겨냥…“‘두 국가론’ 입장 명확히 밝혀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주장한 ‘두 국가론’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오 시장은 23일 페이스북에 “제가 언급한 ‘두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0![]()
좋아요0![]()
슬퍼요0![]()
화나요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
-
금융노조 막판 타결…25일 총파업 철회
은행권 노사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이 막판 극적 타결됐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25일 예고한 ‘10만 금
-
진보 서울교육감 곽노현 탈락…강신만·정근식·홍제남 압축
다음 달 16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 도전한 진보 계열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다. 강신만 전 전교조 부위원장,
-
“1살 차이로 보험료 150만원 더…연금개혁 미비점 개선해야”
정부가 이달 초 발표한 연금개혁안이 시행되면 세대 경계 구간 연령은 최대 150만원의 보험료를 더 부담할 수 있
-
의협 회장 만난 이재명 “의협 문제해결 의지 있어…정부가 개방적으로 나와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회에서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과 만나 최근의 의정갈등 및 의료 차질과
-
SNS 꼬임 넘어갔나…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 연락두절
서울시와 고용노동부의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 중 2명이 숙
-
“경주 가을 수놓는다”…신라문화제, 28일 ‘팡파르’
경북 경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축제인 ‘신라문화제’가 지난해와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경주시에
실시간
-
‘디지털 교과서’ 미리보기...교육부, 디지털 교육 혁신 박람회 개최
한국의 우수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과 교육정보 기술을 국내외에 홍보하는 자리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교
-
“장군님이 보고 있다”…관악문화재단, ‘빅재미’ 숏챔페스티벌 성료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이 ‘빅재미, 큰 웃음’을 주제로 ‘2024년 숏챔 페스티벌’을 지난 20
-
레바논 “이스라엘 공습에 100명 숨져…하루 최다 사망”
레바논 “이스라엘 공습에 100명 숨져…하루 최다 사망”
-
방심위, 구글·페북 등 글로벌 플랫폼과 딥페이크 실무협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구글, 페북 등 주요 글로벌 플랫폼과 만나 딥페이크 성범죄 심각성을 공유하고 예방 협력
-
오세훈, 이재명·조국 겨냥…“‘두 국가론’ 입장 명확히 밝혀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주장
-
우승상금 3억? 박재범 “저도 참가하고 싶다”…티빙 랩:퍼블릭 제작발표회 열려
“우승 상금이 3억원이에요? 저도 참가하고 싶은데요.” (박재범) 23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
이스라엘, 레바논 지상 침공하나…“필요하다면 뭐든 할 것”
이스라엘군이 갈등을 빚고 있는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근거지인 레바논과 지상전을 불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