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3일 (일)
[카드뉴스] 돌발성 난청, 치료 늦으면 청력 손실 이어져 주의

[카드뉴스] 돌발성 난청, 치료 늦으면 청력 손실 이어져 주의

기사승인 2017-09-07 06:00:00


[제작=콘텐츠전략팀] adrees@kukinews.com

윤기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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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지하상가서 30분 산책…사저 복귀 후 첫 외부 활동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사저로 복귀한 지 사흘째인 지난 13일 경호팀과 함께 지하상가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저로 복귀한 후 첫 외부 활동이다. 14일 JTBC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전날 오후 2시 10분쯤 남색 패딩 점퍼에 운동화 차림으로 지하상가에 모습을 드러내 30분가량 산책을 했다. 그는 산책에 나서며 경호팀 5명을 대동했다. 김성훈 경호차장을 비롯한 경호팀이 경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경호처에선 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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