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병무청(청장 최성원)은 25일 제39보병사단에 위문편지 2000여 통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군 장병 감사편지 보내기’는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010년부터 추진해 올해 8회째를 맞고 있다.
올해는 ‘우리의 자부심! 우리의 자랑! 국군장병 여러분 고마워요’ 슬로건으로 지난 8월 말부터 18일까지 도내 초‧중‧고교, 시민 등을 대상으로 편지를 접수받았다.
경남은 올해 현재 6131건의 위문편지가 접수됐으며, 총 5만여 건의 위문편지가 장병들에게 직접 전달됐다.
경남병무청은 해군교육사령부, 공군교육사령부에도 4000여 통의 위문편지와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최성원 경남병무청장은 “국민들의 정성스런 손길이 닿은 감사편지를 장병들에게 전달해 기쁘면서 참여해주신 지역민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위문편지가 병사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창원=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