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쉰, 19세 때 영화 찍다 13세였던 코리하임 성폭행" 폭로

"찰리 쉰, 19세 때 영화 찍다 13세였던 코리하임 성폭행" 폭로

기사승인 2017-11-09 08:52:37

전직 배우인 도미닉 브라스키아가 최근 내셔널 인콰이어러와의 인터뷰에서 배우 찰리 쉰이 2010년 숨진 코리 하임을 성폭행했다고 폭로했다.

도미닉 브라스키아는 "찰리 쉰이 19세 때 영화 '루카스'를 찍으면서 당시 13세세였던 코리 하임을 성폭행했다"고 밝혔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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