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 저도주 ‘35 바이 임페리얼’이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인 ’35 흥병교육대’ 캠페인을 시작한다.
12일 임페리얼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캠페인 모델인 배우 김성오와 함께 했다. 연예계 내 대표적인 특공대 출신 배우로 알려져 있는 김성오가 선보이는 다양한 흥 교육 모습은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임페리얼은 캠페인 영상 공개와 동시에 온라인 이벤트 ‘흥 브레이커 신고센터’를 진행한다. 친구·직장 회식 자리 등에서 흥을 깨는 ‘흥 브레이커’를 찾는 이벤트로 SNS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총 3편으로 구성된 이번 캠페인 영상은 임페리얼 공식 페이스북에서 만날 수 있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