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생은 처음이라' 정소민, 종영 후에도 광고계 러브콜… 브랜드 평판 상위권

'이번생은 처음이라' 정소민, 종영 후에도 광고계 러브콜… 브랜드 평판 상위권

기사승인 2017-12-07 16:45:44


정소민이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활약으로 광고계 러브콜을 받고 있다.

 정소민은 최근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한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여주인공 윤지호 역을 사랑스럽게 표현하며 ‘로코퀸’ 선두주자에 올랐다. 작품에서 보여준 솔직 발랄한 매력과 사랑스럽고 귀여운 분위기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 종영 이후에도 광고계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 

정소민은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에 사랑스럽고 친근한 매력을 바탕으로 현재 화장품, 이온음료, 푸드 등 뷰티부터 생필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메인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거나 온에어를 준비 중에 있다. 정소민은 지난달 1일부터 지난 2일까지 방영한 드라마 내 배우 브랜드 평판(한국기업평판연구소 이하 기준) 12월 자료에서 상위권에 올랐으며, 지난 11월 여자 광고 모델 브랜드 평판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다양한 제품군에 어울리는 상큼한 마스크와 작품에서의 연기 활약에 따른 대중적 인지도에 힘입어 광고계와 방송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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