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도우며 살아갑니다

서로 도우며 살아갑니다

기사승인 2018-01-08 16:48:04

이기심과 개인주의가 난무하는 현대사회.

남에 대한 배려와 포용이 절실한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데요.

종족을 초월해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이
따끔한 일침과 함께 따뜻한 울림을 전합니다.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 개를 등에 업고 강을 건너는 말




◆ “올라 가량~”




◆ 진흙탕에 빠진 거북을 구하는 하마




◆ 협동해서 탈출 中?




◆ “아가야, 뿔로 건져줄게~”




◆ “내가 대신 핥아줄게~”




◆ 발목이 잡혀도 “우리 친구 아이가?”




◆ “추워? 내가 안아 줄게~”




◆ “소시지는 아직인가?”




◆ “사뿐히 즈려밟고 따 드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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