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심과 개인주의가 난무하는 현대사회.
남에 대한 배려와 포용이 절실한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데요.
종족을 초월해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이
따끔한 일침과 함께 따뜻한 울림을 전합니다.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 개를 등에 업고 강을 건너는 말
◆ “올라 가량~”
◆ 진흙탕에 빠진 거북을 구하는 하마
◆ 협동해서 탈출 中?
◆ “아가야, 뿔로 건져줄게~”
◆ “내가 대신 핥아줄게~”
◆ 발목이 잡혀도 “우리 친구 아이가?”
◆ “추워? 내가 안아 줄게~”
◆ “소시지는 아직인가?”
◆ “사뿐히 즈려밟고 따 드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