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이 골든디스크 MC를 맡으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남주혁과 결별한 후 첫 공식석상에 나오는 겁니다.
이성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전히
남주혁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남주혁과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역도요정 김복주」 촬영 당시 함께 찍은 사진으로 추정되는데요.
두 사람은 드라마 속 커플에서 ‘현실 연인’으로 발전했다가 결별했습니다.
누리꾼들 반응 살펴볼까요?
이****
이성경 이승기랑 골든디스크 어워드 MC 맡는다는데... 잘 나가네
tm****
이성경은 뭔가 되게 느낌 있게 예쁜 듯...
na****
인성부터 좀 어떻게 해라
su****
절찬상영중에도 나오던데~ 이성경 러블리했음 ㅋㅋ
한편, 이성경은 어제(9일) 방송된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절찬상영중-철부지브로망스」에서 발랄한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하며
상큼한 힐링 에너지를 안방극장에 전했습니다.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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