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경남에 불어 닥친 강추위에 바닷물도 ‘꽁꽁’

[포토뉴스]경남에 불어 닥친 강추위에 바닷물도 ‘꽁꽁’

기사승인 2018-01-25 12:34:12

 

 

25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의 해안가 바닷물이 어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창원은 23일부터 3일째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이날 아침최저기온이 영하 10.8도를 기록했다. 창원은 전날에도 아침최저기온인 영하 11.4도를 기록했다. 이는 관측 이래 역대 3번째로 낮은 것이었다. [사진= 강승우 기자]

창원=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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