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진흥회, 2018년 정규직 신입 공채

한국발명진흥회, 2018년 정규직 신입 공채

기사승인 2018-02-06 09:43:47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는 올해 정규직(채용형 청년인턴) 공개채용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인재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발명진흥회는 국가 지식재산 정책에 따라 지식재산 창출활용 지원사업 주관수행하는 정부 공공기관이다.

이번 공채는 12일까지이며,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 받은 입사지원서로 접수 받는다.

15세 이상 만 34세 미만의 청년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학력과 자격 등의 제한 없이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모집부문은 일반행정으로, 채용 규모는 4명 이내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직업기초능력평가, 역량면접, 최종면접 순이다.

합격자들은 3개월간 채용형 청년인턴으로 근무 후 근무성적 등을 평가해 정규직으로 전환되며, 전환율은 70% 이상이 될 예정이라고 진흥회는 설명했다.

창원=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

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
강승우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