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시세] 가상화폐 평균 20% 이상 폭락…퀀텀 하락 폭 가장 커

[가상화폐 시세] 가상화폐 평균 20% 이상 폭락…퀀텀 하락 폭 가장 커

기사승인 2018-02-06 13:22:58


현재 거래소에 거래되는 모든 가상화폐 가격이 평균 20% 폭락했다. 제트캐시를 제외한 모든 가상화폐가 20% 이상 하락한 것이다. 

6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1시 13분 기준 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90만7000원(-21.85%) 하락한 68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가상화폐 가운데 시세 하락이 가장 큰 것은 퀀텀으로 24시간 전 대비 7350원(-27.52%) 감소한 1만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어 이더리움 클래식(-25.84%), 모네로(-25.06%), 이더리움(-24.97%), 라이트코인(-22.19%) 등이 하락했다. 하락폭이 가장 적은 제트캐시도 24시간 전 대비 5만8000원 떨어진 30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수환 기자 shwan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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