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면
여지없이 말썽을 일으키는 아이들.
더욱이 반려동물과 함께 두는 경우에는
생각지도 못한 비극(?)이 펼쳐지기도 합니다.
물론 비국의 주인공은 압도적으로 반려동물인 경우가 많죠.
평소 ‘안 돼!’로 제지되던 모든 말썽을
반려동물에게 풀어내기도 하는데요.
아이와 반려동물만 함께 두면 생기는 일,
함께 만나보시죠.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출처=twentytwowords]
◆ 레인보우 달마시안
◆ “제가 안 했어요. 개가 했어요~”
◆ 고양이 메이크업
◆ 핑크 공주의 취향 저격
◆ 색채의 미학
◆ 인형 개도 좋지만, 진짜 개도 챙겨주렴~
◆ 레고 고양이
◆ 가슴 달린 개
◆ 피겨 장식장이 된 개
◆ 개 曰 “내가 그만하라고 했는데...”
◆ “춥다냥~ 문 열어라냥~”
◆ 인형 유모차에 실린 고양이
◆ ‘이만한 도화지가 또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