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창립51주년 기념 ‘특판Big찬스예금’ 출시

DGB대구은행, 창립51주년 기념 ‘특판Big찬스예금’ 출시

기사승인 2018-03-05 15:51:33

DGB대구은행은 창립 51주년을 기념해 은행거래 및 자동이체 실적에 따라 우대이자를 지급하는 ‘특판Big찬스예금’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예금은 1인당 100만원 이상, 1억원 한도로 총 5000억원까지 한정 판매된다. 

개인(개인사업자 포함)고객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이 상품은 만기 시 최저 연 2.01%~최고 연2.21%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아이M뱅크로 상품을 가입할 경우 0.05%포인트를 더 받을 수 있다.

추가로 은행거래 및 자동이체 실적이 있으면 최고 연0.2%포인트 우대받을 수 있다.

우대 이자율 요건은  최근 1개월 이내 공과금 자동이체 2건 이상 이면 연0.1%포인트, 지난 3개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평균잔액이 500만원 이상이면 연0.1%포인트 이다.

대구=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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