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전람, aT센터 대표 육아박람회 ‘제21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 3월 29일 개최

다온전람, aT센터 대표 육아박람회 ‘제21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 3월 29일 개최

기사승인 2018-03-22 15:22:19

‘제21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이하 서베키 봄)’가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서베키 봄은 부대행사로 마텔 패밀리 세일이 열리며, 봄을 맞아 선착순 선물 증정, 임신 축하 선물 증정, 은하계 초특가전, 방문후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그 중 구매 영수증 이벤트는 본 베이비페어 현장에서 임신·출산·유아용품을 10만 원 이상 구매했다면 참여할 수 있다. 10만 원 이상 당일 구매 영수증을 지참한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꽝 없는 경품 뽑기 기회가 제공된다. 경품으로는 파파야나인 전동차, 푸쉬카와 미고, 리안, 페도라 유모차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구매 영수증 이벤트 참가자 전원에게는 풀무원 진국 미역이 추가 증정 된다.

다온전람 관계자는 “2018년도에 aT센터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서베키는 aT센터에서 처음으로 만날 수 있는 참가업체가 특히 많으니 큰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참가업체 리스트 및 이벤트 내용은 서베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베키 봄이 열리는 aT센터는 신분당선 ‘양재시민의 숲(매헌)’역과 연결되어 있어 경기지역 임산부와 아이를 동반한 관람객 방문이 편리하다. 자가용 이용시 서베키 관람객은 주차시간에 관계없이 30%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노상우 기자 nswrea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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