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유망 직종 사회복지전문가 양성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유망 직종 사회복지전문가 양성

기사승인 2018-04-06 12:57:45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이론과 실무능력을 갖춘 사회복지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아동복지, 청소년복지,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대한 이론과 실무중심 교육을 진행 중이며, 자격증 취득 시 2년~2년 6개월 과정으로 4년제 숭실대 총장명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사회복지학과는 초고령 사회가 다가올수록 사회복지 환경을 분석하고 지원할 수 있는 사회복지실천전문가가 요구됨에 따라 복지관련 기관과 시설에서 필요한 복지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이다.

이와 관련, 숭실대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전공 관계자는 “매년 실시하는 해외복지연수로 재학생들의 수업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숭실대학교 캠퍼스 내 위치해 중앙도서관, 학생식당 등 편의시설 이용과 동아리, 축제 등 본대생과 동일한 캠퍼스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현재 2019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원서접수는 학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또한 카카오톡 ID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을 친구 추가하면 1:1 입학, 진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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