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가 ‘쿠어스 라이트’와 ‘블루문’을 선보인다.
11일 롯데주류에 따르면 쿠어스 라이트는 탄산이 풍부한 라거 스타일의 시원한 청량감이 특징적인 맥주며, 가장 맛있게 음용 할 수 있는 온도인 ‘3.8도’ 이하의 시원한 온도에서 라벨의 일부가 푸른색으로 변하는 ‘아이스 포인트’ 마케팅으로 알려졌다.
1995년에 출시된 밀맥주 블루문은 발렌시아 오렌지와 고수 열매를 조합해 독특한 풍미를 지닌 것이 특징인 크래프트 맥주이다.
쿠어스 라이트의 출고가는 355㎖ 2278원이며 블루문은 3080원이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