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구·경북지역은 한차례 비가 지나면서 더위가 주춤하겠다.
4일 대구기상지청은 “낮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며 기온이 내려가겠다”고 예보했다.
강수량은 5~20㎜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로 예상된다.
봉화 17도, 고령·군위 18도, 안동·성주·영천 19도, 대구 20도, 포항 2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안동·봉화 26도, 군위·영천·포항 25도, 대구·고령·성주 24도 등으로 관측된다.
현충일인 수요일에는 다시 맑은 하늘을 드러나면서 기온이 오르겠다.
대구=김명환 기자 km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