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인터내셔날이 이태리 프리미엄 브랜드 ‘만텔라시(MANTELLASSI)’ 6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7일 금양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이태리 마렘마는 토스카나 지방에서도 해안쪽에 위치한 소지역으로 햇볕이 잘 들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서 향이 깊고 산미가 풍부한 포도를 수확한다.
‘만텔라시 마에스트랄레’는 마렘마 토착품종 칠리에지올로 100%로 만들어진 레드 와인으로 풍부한 레드베리의 풍미가 특징이다.
가격은 750㎖ 기준 5만원이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