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K리그와 글로벌 축구선수 이미지를 담은 ‘게토레이 스페셜 패키지’를 한정 출시했다.
7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스페셜 패키지는 제품 라벨에 대한민국 프로축구 K리그의 11개 구단(전북, 수원, 제주, 경남, 상주, 강원, 울산, 포항, 전남, 인천, 대구)을 대표하는 축구선수들의 이미지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글로벌 게토레이 모델로 활약하는 유명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즈, 가브리엘 제수스를 온팩한 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스페셜 패키지는 게토레이 레몬, 블루볼트, 화이트스플래시 총 3개 제품 600㎖ 페트병 적용되며 여름시즌에만 한정 판매된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