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밀, ‘꿀이 든 미숫가루우유’ 출시

푸르밀, ‘꿀이 든 미숫가루우유’ 출시

기사승인 2018-06-28 10:55:07

푸르밀이 꿀이 든 미숫가루우유를 출시했다.

28일 푸르밀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750대용량으로 현미, 대두, 보리, 흑미, 수수, 참깨 등 몸에 좋은 곡물에 달콤한 국내산 꿀을 첨가해 기존 곡물우유보다 진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신선한 원유를 70% 함유해 부드럽고 풍부한 우유 본연의 풍미를 살렸으며, 미숫가루를 우유에 타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바쁜 아침 직장인과 학생들의 식사 대용으로도 적합하다.

제품 디자인은 미숫가루를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베이지 색을 활용했으며, 제품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도 함께 삽입했다.

푸르밀 관계자는 꿀이 든 미숫가루우유는 푸르밀이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숫가루우유로, 고소한 곡물에 달콤한 국내산 꿀을 더해 간편하고 맛있게 한 끼 식사를 챙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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