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가 얼려 먹는 가공유 ‘덴마크 얼려먹으니 더 좋은 우유’ 3종을 선보인다.
4일 동원F&B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얼려먹는 가공유 제품이다. 얼리지 않고 냉장 상태 그대로 일반적인 우유로도 마실 수 있다. 국산 1등급 원유로 만들었으며 색소를 넣지 않았다.
초코, 바나나, 수박 3종으로 선보였으며 가격은 100g 기준 1200원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여름철 남녀노소 누구나 시원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가공유 제품”이라고 말했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