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윤화가 다이어트 사진으로 근황을 알렸다.
홍윤화는 4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불태우자. 열심히 운동한 매트가 구멍 난 기념으로”라는 글과 함께 운동 중인 사진을 올렸다. 이어 '맛있게 다이어트 중', '건강해집시다', '오늘까지 23.5 빠짐. 파이팅'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감량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홍윤화는 보라색 후드를 입고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윤화는 오는 11월 개그맨 김민기와 결혼을 앞두고 30㎏ 감량을 목표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