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여름을 맞아 ‘떠먹는 디저트’ 2종을 출시했다.
6일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떠먹는 디저트는 ‘떠먹는 티라미수’와 ‘떠먹는 복숭아 요거트 케이크’ 총 2종으로, 부드럽고 상큼한 디저트를 언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떠먹는 티라미수는 에스프레소를 더한 부드러운 핑거쿠키와 마스카포네 치즈크림을 더해 이탈리아 전통 티라미수를 재현했다.
떠먹는 복숭아 요거트 케이크는 여름 과일인 핑크빛 복숭아 과육과 젤리를 듬뿍 담았으며 복숭아와 잘 어울리는 요거트 생크림을 더했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