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의 신작 '역사의 역사'가 3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역사의 역사'는 교보문고가 발표한 7월 첫째 주 종합베스트셀러 순위에서 3주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다.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등장한 하태완 작가의 '모든 순간이 너였다'는 종합 2위로 상승세를 보였다.
10계단 상승한 전승환의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는 종합 5위, 정재승의 '열두 발자국'은 6위에 랭크됐다.
'역사의 역사'는 인터넷서점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인터파크 도서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도 3주 연속 1위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