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K 주얼리 브랜드 가네시가 신규컬렉션 세 가지를 출시했다. 신제품으로 나오는 세 가지 컬렉션은 트윙클 컬렉션, 드림캐쳐 컬렉션, 프리비 컬렉션으로 러블리한 디자인과 돋보이는 고급스러움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첫 번째는 가네시만의 트윙클 세팅기법을 적용해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극대화했으며, 수채화처럼 물든 꽃잎을 모티브로 표현한 ‘트윙클 컬렉션’이다. 두 번째는 자신만의 소확행을 꿈꾸는 휴식 공간을 모티브로 한 ‘드림캐쳐 컬렉션’이다.
마지막으로 영국의 햄튼코트 궁전의 프리비 가든을 모티브로 한 ‘프리비 컬렉션’을 선보였다.
주얼리 브랜드 가네시는 18K 브랜드 시장에서 다른 업체와 다르게 무겁지 않고 가볍게 데일리로 착용 할 수 있는 주얼리로 알려져 있으며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라인까지 다채롭게 구성돼 다양한 연령대가 모두 사용 가능한 제품군이 마련되어 있다.
아울러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보여준 배우 손예진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가네시’의 제품과 어울려 새로운 뮤즈로 선정했다. 새로운 모델 손예진은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화보촬영을 진행하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가네시 관계자는 “배우 손예진은 귀여움과 고급스러움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배우”라며 “모든 연령층을 포용하는 가네시의 제품과 손예진이 함께 진행할 많은 프로모션으로 여러분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8월 10일(금)부터 8월 19일(일)까지 고객 성원을 위해서 가네시에서 할인행사 및 이벤트 실시하고 푸짐한 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상우 기자 nswrea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