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로 데뷔해 갓 스무살을 맞이한 김소현이 화보를 통해 ‘예쁨미’를 발산했다.
패션매거진 나일론(NYLON)을 통해 공개된 김소현의 스무살 스토리를 담은 LA화보는 특유의 여성스러운 분위기부터 스포티한 느낌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한꺼번에 담았다.
공개된 화보 속 김소현은 플리스 숏자켓과 숏기장의 다운 아이템 스타일링을 통해 FW 시즌 트렌드를 제안했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김소현 화보장인”, “여성스러운것도, 캐주얼한것도 다 소화함”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한편, 김소현의 화보는 나일론 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