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전문기업 (주)다온전람이 주최하는 육아박람회 ‘제23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 (이하 서베키 가을)’가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 중 9월 29일 토요일부터 10월 2일 화요일까지 나흘간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아 서베키 가을에서는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등 육아 필수품을 최대 76%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주최측 다온전람은 할인 차액을 부담해서 절충형 유모차 미고 미니 플러스3, 기내반입 유모차 헤라시스 엣지, 타이니러브 모빌 세트 등을 온라인 판매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은하계 초특가전을 진행하며, 참가 업체들도 할인판매, 사은품 증정등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유모차 브랜드 퀴니에서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최대 48% 할인 판매를 진행하고, 아이캐리 힙시트는 서베키 가을에서 신제품을 최초 런칭하여 34% 할인 판매한다. 리틀맘에서는 수면조끼, 방한우주복, 방수요, 속싸개, 바디슈트 등을 1+1판매, 20~76% 할인 판매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꼬까신은 선착순 특가판매를 진행한다.

그 외에도 대부분의 참가 업체들이 서베키 가을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과 참가 업체 리스트는 서베키 가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노상우 기자 nswrea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