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소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윤소희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국제음식영화제 아트나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소희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9일 제 4회 서울 국제음식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윤소희는 개막식에서 사회를 맡았다. 이밖에도 자발적으로 영화를 직접 관람하고 독려하며 홍보대사로서 책임감있는 행보를 보였다.
윤소희는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tvN '탐나는 크루즈'에 출연한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