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억 원대 횡령 혐의' 이중근 부영 회장, 1심 선고공판

'수천억 원대 횡령 혐의' 이중근 부영 회장, 1심 선고공판

기사승인 2018-11-13 15:46:26

수천억 원대 횡령·배임과 임대주택 비리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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