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돈사에서 불…돼지 2600여마리 폐사

성주 돈사에서 불…돼지 2600여마리 폐사

기사승인 2018-11-24 21:12:41

24일 새벽 0시 48분께 경북 성주군 선남면에 있는 영농조합 소유의 축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돈사 25동 가운데 2개동인 920㎡가 불에 타고 돼지 2600여 마리가 죽는 등 소방서 추산 1억7000만원의 재산피해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성주=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최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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