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셋째 아이를 출산한 중국 배우 장백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장백지는 17일(현지시간)자신의 SNS 계정에 짧은 근황 영상을 게재했다. 노란색 재킷을 입은 장백지는 "오늘은 내 작은 왕자가 태어난지 한 달이 된 날"이라며 "여러분의 축복과 응원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밖에도 이날 저녁 식사를 만드는 모습을 함께 담아 일상을 알리기도 했다.
장백지는 지난 11월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나 아이의 생부가 누군지에 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