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아리아 호텔에서 ‘삼성 퍼스트 룩 2019’ 행사가 열렸다. 삼성 퍼스트 룩은 삼성전자가 매년 자사 TV 관련 신기술·신제품을 선보이고 미래 디스플레이 방향을 공유하는 행사다.
삼성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자사 스페이스 모니터를 선보였다. 스페이스 모니터는 사용자가 원하는 정도에 따라 높이와 기울기 등을 조절할 수 있는 모니터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이승희 기자 aga445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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