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털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가 2019년 새로운 뮤즈로 가수 선미를 발탁했다.
스와로브스키 측은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부터 카리스마 넘치고 섹시한 모습까지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는 선미가 스와로브스키의 새로운 얼굴로 함께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아울러 선미가 스와로브스키의 신제품 ‘대즐링 스완 컬렉션(Dazzling Swan Collection)’을 착용해 로맨틱하고 우아한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스와로브스키와 환상의 조합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스와로브스키 마케팅 담당자는 “새로운 뮤즈인 선미와 함께 ‘모두를 위한 광채(Brilliance for all)’라는 스와로브스키의 브랜드 메시지와 매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전진 기자 ist1076@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