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대만 남은 울산 농수산물도매시장

뼈대만 남은 울산 농수산물도매시장

기사승인 2019-01-24 10:36:40

24일 오전 울산시 남구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물종합동이 화재로 타 지붕이 내려앉고 뼈대만 남은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현장을 살피고 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78개 점포 등 소매동 건물 전체를 태워 약 13억 5천만원의 지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소방본부는 추산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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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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