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유인나 '손 대신 팔'

이동욱-유인나 '손 대신 팔'

기사승인 2019-01-29 14:46:00

배우 이동욱과 유인나가 29일 오후 서울 언주로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갑자기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을 만나 시작되는 로맨스 드라마다. 다음달 6일 오후 9시30분 첫 방송.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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