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이 새 출발을 앞둔 고객을 응원하는 ‘스마일 프로젝트’ 마케팅을 진행한다.
8일 올리브영은 2월이 졸업, 입학, 새학기 등 본격적인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달인 만큼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긍정 에너지를 전달하고, 기분 전환을 돕기 위해 특별히 ‘스마일 프로젝트’ 기획, 2월 한 달간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리브영은 지난 1일 ‘헬시 스마일 키트’ 증정 행사를 시작으로 8일부터 고객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최대 50% 할인 행사와 CJ ONE 포인트 3배 적립, ‘스마일 젤 네일 스트립’ 증정 행사 등을 본격적으로 펼친다.
‘스마일 젤 네일 스트립’은 올리브영이 셀프 네일 인기 브랜드 '데싱디바'와 협업해 한정 수량 제작한 스티커 네일이다. 올리브영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4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14일까지 일부 품목에 한해 CJ ONE 포인트를 3배 적립하는 행사도 펼친다. 참여 브랜드로는 존바바토스, 클린, 페라리 등 향수 브랜드를 비롯해 바이오더마, 더마비, 클로란, 메이블린, 유세린, 마녀공장, 데싱디바, 젤라또팩토리 등이다.
이밖에 메이크업 쿠션 제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쿠션대전’ 행사를 통해 발렌타인데이와 새학기 메이크업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큰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