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도 견디기 힘든 한국의 '폭염과 혹한'

세종대왕도 견디기 힘든 한국의 '폭염과 혹한'

기사승인 2019-02-08 14:16:07

8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40도에 육박하던 폭염에 시달린 지 6개월 만이다.

사진은 지난해 8월 1일 촬영한 서울 광화문 광장의 세종대왕 동상(위). 측정 범위는 7.6도부터 53.3도. 아래 사진은 8일 촬영한 세종대왕 동상으로 측정 범위는 16.4도에서 영하 19.4도이다. 온도가 낮을 수록 파랗게, 높을 수록 붉게 표시된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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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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