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최고 기온이 4도까지 오른 12일 오후 경기 고양시 덕은양묘장에서 관계자들이 비올라를 가꾸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서울 낮 최고 기온이 4도까지 오른 12일 오후 경기 고양시 덕은양묘장에서 관계자들이 비올라를 가꾸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2025 대한민국 순환경제 페스티벌’이 2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에서 228개 기업·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오는 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과정에서 자원을 폐기하지 않고 활용하는 순환경제 관련
스칼렛 요한슨이 두 번째 한국 방문에서 “명동에서 화장품 쇼핑을 했다”고 전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쥬라기월드: 새로운 시작’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한 ‘2025 K콘텐츠 서울여행주간: 오징어게임 팝업 광화문’ 행사장을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6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넷플릭스 오리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59.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한국사
“모기랑 다를 게 없어요.” 서울 강서구에 사는 이모(25)씨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를 도무지 익충
약 9조원 규모의 K2 전차 폴란드 수출 계약이 확정됐다. 방위사업청은 2일(현지시간)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악-카미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16가지 의혹을 수사할 김건희 특별검사팀이 20일간의 준비기간을
일본 규슈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 해역에서 2일 하루에만 규모 5.0 이상의 지진이 수차례 발생했다. 지난달 하순
파라타항공이 다음달 본격적인 이륙 준비에 나서면서, 이미 포화된 노선 시장에서의 수익성 확보와 노선 경쟁력,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상법 개정안의 핵심 쟁점인 ‘3%룰’을 보완해 합의 처리하기로 했다. 다만 집
정부가 한국은행에서 약 18조원의 ‘마이너스통장’을 끌어쓴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기획재정부는 이번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가 최첨단 레이저 아트와 화려한 불꽃이 함께 어우러지는 `멀티미디어 불꽃
경기 남양주시 시민단체인 다산신도시총연합회(다산총연)는 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달 주최한 수석대교
인제대가 AI와 소재부품 푸트테크 분야에 종사할 지역 정주 융합인재를 양성한다. 이를 위해 대학은 3일 본관 대
서울시교육청이 ‘가족책 만들기’에 참여하는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1차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천안·아산은 국민의힘 소속 시장들이 잇따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낙마한 지역이다. 그중 아산은 지난 4월
포항스틸러스가 기성용과 함께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포항은 3일 기성용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등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