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소희가 청순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윤소희는 자신의 SNS에 "현대백화점면세점 오픈 100일 축하드려요! 앰배서더로 초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소희는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매력을 뽐내고 있다. 현대백화점 면세점 홍보대사로 선정, 지난 13일 위촉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윤소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MBN '마녀의 사랑', tvN '탐나는 크루즈' 에 연달아 출연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