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앤원이 창립 44주년을 맞아 창립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28일 원앤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40여년간의 역사를 되짚어보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I-First Festival 행사를 통해 장기근속사원 및 1년간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직원에 대한 시상식과 승진 직원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 자리에서 박천희 대표는 “44주년간 오늘에 이르기까지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애쓴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정성과 미소, 소통의 실천은 물론 핵심역량의 지속발전을 통한 기존 콘셉트 강화와 신메뉴 개발, 맛과 서비스 차별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