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조보아 후임 정인선 유력

‘골목식당’ 조보아 후임 정인선 유력

‘골목식당’ 조보아 후임 정인선 유력

기사승인 2019-03-01 12:26:11

‘골목식당’에서 조보아가 하차를 하게 되자 후임으로 배우 정인선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SBS는 1일 조보아의 하차는 확정이며 거제도 편 녹화까지만 참여한다고 밝혔다. 하차 이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후임으로 물망에 오른 정인선에 대해서 일부 매체는 SBS 예능국 관계자의 말을 빌어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골목식당’ 제작진은 정인선에 대해 출연 후보 중에 한 명일 뿐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인선의 소속사도 미팅은 가졌지만 확정된 것은 없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정인선은 이미 ‘골목식당’에 출연한 적이 있다. 지난해 인천 신포시장 청년몰 편에서 김민교와 함께 붐업요원으로 투입됐었다. 

노상우 기자 nswrea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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