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에프아이가 2019년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한성에프아이는 사업 확장에 따라 김영철 대표를 회장으로 추대하고 각 분야에서 성과를 쌓아 온 임직원들의 전문성을 극대화시켜 기업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성장을 이어가고자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정기 인사에서는 김영국 사장을 비롯해 이경춘 부사장과 안용화, 김기섭 전무이사, 임정식(마케팅부), 허강수(SI실), 박지광(올포유영업부), 권오종(통합생산부) 이사 등 총 53명이 승진 발령됐다.
김영국 사장은 지난 2003년 12월에 입사한 이후 올포유와 캘러웨이 통합 본부장을 거쳐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기업의 꾸준한 매출 성장을 견인한 바 있다.
[인사] 한성에프아이 ▲사장 김영국 ▲부사장 이경춘 ▲전무이사 안용화‧김기섭 ▲감사 김영두 ▲이사 임정식(마케팅부)‧허강수(SI실)‧박지광(올포유영업부)‧권오종(통합생산부) ▲부장 김기호‧나재웅(올포유영업부)‧조성빈(캘러웨이영업기획팀)‧이한주(레노마영업기획팀)‧임승범(영업전략부 CRM팀)‧김방수(영업전략부혁신팀)‧김두오(통합구매부)‧고재기(통합물류센타) ▲실장 윤아(상품개발연구소)‧김준석(인사총무부) ▲차장 서갑호(올포유상설영업부)‧이도열(올포유상품개발팀)‧가상우(레노마영업부)‧김은숙(재경부)‧이난숙(통합생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