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 시청률 30%를 목전에 뒀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주말극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25.0%(전국가구 기준, 이하 동일)·29.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각각 3%·3.3% 포인트 오른 수치다.
22.6%의 시청률로 출발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매회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인숙(최명길), 강미리(김소연), 한태주(홍종현)의 얽힌 인연이 베일을 벗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매주 주말 오후 7시55분 방송된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