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표정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조원태와 조현민

굳은 표정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조원태와 조현민

기사승인 2019-04-12 09:56:11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과 차녀 조현민 전 전무가 12일 오전 조 전 회장을 국내로 운구한 항공기를 타고서 인천공항에 도착해 입국장을 나오고 있다.

조 전 회장의 장례는 이날부터 5일장으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러진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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