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대마 흡입 혐의' 현대그룹 3세 영장실질검사

'상습 대마 흡입 혐의' 현대그룹 3세 영장실질검사

기사승인 2019-04-23 14:24:45

변종 마약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손자 정모(28)씨가 2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자 인천시 남동구 남동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