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이 손에 든 '빠루'

나경원이 손에 든 '빠루'

기사승인 2019-04-26 11:43:47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국회 의안과 앞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노루발못뽑이(일명 '빠루')를 들고나오고 있다.

의총 사회를 본 김정재 의원은 "대표가 들고나온 이 빠루는 어제 7층 의안과의 문을 부수기 위해 민주당인지 경호과인지 정확지는 않지만(그들로부터)저희가 뺏은 겁니다" 라고 설명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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