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1000억 유산균 막걸리, 2019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장관상

국순당 1000억 유산균 막걸리, 2019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장관상

기사승인 2019-05-22 14:58:17

국순당 ‘1000억 유산균 막걸리’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2일 국순당은 ‘2019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식물성 유산균 발효배양을 통해 개발한 프리미엄급 막걸리인 1000억 유산균 막걸리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쌀가공품 품평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주관한다. 쌀가공품의 품질향상과 경쟁력을 촉진하고, 대표브랜드를 선정·육성하여 쌀가공식품산업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행된다. 

전문가와 소비자 평가, 현장(위생·경영) 평가 등을 거쳐 최종 10개 제품을 선정해 장관상을 수여한다. 

국순당의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주류·음료류 품목군에서 선정되었다. 이번에 장관상을 수상한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국순당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유산균 강화 막걸리이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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