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KB證 ‘국민의 자산관리 세미나’ 전국 순회 外 유안타證

[금융 이모저모] KB證 ‘국민의 자산관리 세미나’ 전국 순회 外 유안타證

기사승인 2019-05-24 16:07:34

KB증권 ‘국민의 자산관리 세미나’ 전국 순회 

KB증권은 ‘해외채권 투자 아이디어’를 주제로 하는 KB증권과 함께하는 ‘국민의 자산관리 세미나’가 전국 7개 권역 순회에 본격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성황리에 마친 서울 강북 세미나와 대구 세미나를 시작으로 부산(28일), 서울 강남(29일), 대전(30일), 광주(6월 4일), 울산(6월 11일)까지 6개 도시에서 총 7회에 걸쳐 진행 된다.

세미나는 KB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가 직접 나서 투자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미국 국채 등 선진국 채권, 브라질 국채 등 신흥국 채권에 대한 전망과 투자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의 투자판단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전 세미나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별도 상담부스를 전국 순회에서도 지속 운영해 해외채권 거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유안타증권, 2019 VVIP 초청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유안타증권은 5월 3회에 걸쳐 서울 및 대구지역의 최우수고객을 초청해 글로벌 주요 경제이슈를 비롯해 하반기 국내증시 및 부동산시장 투자전략 등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오찬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5월 16일 서울 강남권역 세미나를 시작으로 21일 대구권역, 23일 서울 강북권역 등 총 3개 지역의 특급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VVIP 초청 투자전략 세미나는 미중 무역분쟁으로 대표되는 글로벌 경제이슈를 점검하고 하반기 국내 주식시장 및 부동산시장에 대한 다양한 투자전략을 살펴보는 강연들로 구성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경제전문가인 곽수종 한국조지메이슨대 교수가 ‘미중 무역분쟁 이후 글로벌 경제이슈 긴급점검’이라는 주제로 첫 강연에 나섰다. 이어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의 김승현 투자전략팀장이 ‘2019년 하반기 국내증시 전망’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마지막으로 이승철 부동산컨설턴트가 ‘안개 속 아파트 시장, 향후 대응 전략’을 제시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유안타증권 궈밍쩡 대표는 세 차례 세미나에 모두 참석해 환영 및 감사인사를 전하는 한편 오찬을 함께 하며 글로벌 시장에 대해 보다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고객들과 교감하는 자리를 가졌다. 

유안타증권 궈밍쩡 대표는 “이번 세미나가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요 경제이슈에 대한 깊이있는 통찰을 통해 향후 투자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유수환 기자 shwan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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