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조정선수단, 장보고기 종합순위 3위 달성

BPA 조정선수단, 장보고기 종합순위 3위 달성

기사승인 2019-06-03 09:20:31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 조정선수단은 지난 31일 막을 내린 '제45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에서 종합 3위를 기록했다.

BPA 조정선수단은 지난 달 29일부터 3일간 서낙동강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의 여대일반부 더블스컬(정지혜, 마세롬)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것을 비롯, 쿼드러플스컬(김슬기, 정지혜, 마세롬, 윤현희) 종목에서 은메달, 무타페어(윤현희, 김한솔)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종합순위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부산항만공사 조정선수단은 6월에 개최되는 'K-water 사장배 전국조정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부산=강우권 기자 kwg1050@kukinews.com

강우권 기자
kwg1050@kukinews.com
강우권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