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남편 류현진의 소속 팀 LA 다저스 회식에 참석했다.
류현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orean BBQ~with my teammates last night~"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LA 다저스 모임에 참석한 류현진과 배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어깨에 팔을 두르는 등 달달한 모습을 선보였다.
앞서 류현진과 배지현은 지난 13일 LA다저스 공식 자선행사인 제 5회 블루 다이아몬드 갈라에 함께 참석하기도 했다.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은 2년 열애 끝에 지난해 1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미정 기자 skyfall@kukinews.com
김해한옥체험관이 현대인들의 취향에 맞춰 대변신했다. 한옥체험관 안에는 카페와 서점, 아트숍을 갖춘 복합문
‘무명’ 이윤애가 여자 프로당구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LPBA 강호들을 차례로 꺾고 개인 첫 프로 8강 무대
추석 연휴 둘째 날,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에서 곳곳에서 정체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공사)에 따르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추석 기간 응급실의 과밀을 방지하기 위해 추석 당일 문 여는 병원과 의원에 대해 인
강동궁(SK렌터카)·최성원(휴온스)·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필리포스 카시도코
류승완 감독의 신작 ‘베테랑2’가 개봉 사흘째인 15일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추석 연휴 극장가에서 독주를
정부가 의사나 장비가 부족해 응급실 환자를 받지 않는 의료기관에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난민촌을 또 다시 공습해 최소 18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AFP 통신에 따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추석 연휴 의료계 인사들을 만나 ‘여야의정(여당·야당·의료계·정부)
추석 전날인 16일 오후부터 귀경길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정체는 오후 10시~11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상
추석 당일인 17일 저녁에 보름달보다 밝은 ‘슈퍼문’이 뜰 예정이다. 한국천문연구원은 16일 “이번 보
정부가 의사나 장비가 부족해 응급실 환자를 받지 않는 의료기관에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겨냥한 암살 시도로 15일(현지시간) 현장에서 체포된 용의자의 얼굴이 공개됐다.
쿠키뉴스는 기성 언론의 책임과 사회 공헌을 실현하기 위해 대학언론인 활동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예비 언론인
